Im Guk Hwan, PhD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우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의 마음을 치유 받고 어루만질 수 있는 것 역시 사람이기에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긍정적인 언어와 긍정적인 심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관심에 따라 교육학(상담심리)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청소년상담사, 부모교육강사, 감정코칭지도사이자 심리상담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러한 활동 가운데 다양한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나고 그들의 부모님들을 만나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상담과 교육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또 긍정심리 관점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동기 부여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지금부족해도 괜찮아> 가 있다.